3년 1,440만 원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, 월 10만 원 납입 조건은
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하여,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총 1,440만 원과 은행 이자를 수령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. 신청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이며 근로·사업 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하는 만 15~39세 청년입니다. 가입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됩니다.
청년내일저축계좌 주요 조건 요약
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하기 위한 세부 기준과 모집 정보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.
| 구분 | 세부 내용 |
|---|---|
| 가입 연령 |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~ 만 39세 이하 |
| 소득 기준 |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 (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) |
| 근로 소득 | 근로 및 사업 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 |
| 2026 모집 |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만 5천 명 대상으로 진행 후 마감 (선정 결과는 8월 개별 문자 통보 및 하나은행에서 계좌 개설) |
월 10만 원이 1,440만 원으로 불어나는 상세 계산
본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할 때, 정부가 약속된 지원금을 매칭하여 자산을 키우는 구조입니다. 3년(36개월) 동안 유지했을 때 최종 수령하게 되는 금액은 다음과 같이 산정됩니다.
- 본인 저축액: 월 10만 원 × 36개월 = 360만 원
- 정부 지원금: 월 30만 원 × 36개월 = 1,080만 원
- 최종 수령액: 본인 저축 360만 원 + 정부 지원 1,080만 원 = 1,440만 원 (여기에 하나은행 약정 이자 추가 지급)
본인 저축액은 월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으나, 정부 지원금은 월 30만 원으로 정액 매칭됩니다.
만기 수령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
3년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가입 기간 동안 아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정부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.
- 근로활동 지속: 3년의 가입 기간 동안 근로 및 사업 활동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.
- 교육 이수: 자산형성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자립역량교육을 총 1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합니다.
- 자금사용계획서 제출: 만기 해지 시 적립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.
단, 실직이나 질병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저축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2026년부터는 기존 최대 6개월이던 적립 중지 기간이 최대 12개월로 확대 개선되었습니다.
유사 청년 자산형성 제도 비교
소득 수준과 연령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자산형성 사업이 다릅니다. 가입 기준에 맞는 제도를 선택하여 혜택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
| 제도명 | 대상 소득 기준 | 정부 지원 방식 |
|---|---|---|
| 청년내일저축계좌 |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 | 월 10만 원 저축 시 정부 30만 원 매칭 |
| 청년미래적금 | 기준 중위소득 50% 초과 ~ 100% 이하 | 월 10만 원 매칭 (2026년 이관) |
| 청년도약계좌 | 개인소득 연 7,500만 원 이하 | 정부 기여금 매칭 및 비과세 혜택 |
각 제도의 가입 중복 여부 및 상세 요건은 시기별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자산형성포털 또는 각 소관 기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.
본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상담은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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